흠.. 앨범커버도 관련이 있으려나요?
첫번째 리스닝 파티에서는 하얀 배경을 중심으로
빨간색 의상을 입은 칸예 모습이
처음에 돈다 앨범커버라고 나왔던
그 흰색 배경에 빨간 초상화? 였는데
두번째 리스닝 파티에서는 전부 검은 의상 , 검은 배경으로 바뀌고
돈다 앨범 커버 및 프로필 사진도 검은색으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의도한거라면 정말 리스닝 파티 가설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첫번째 리스닝 파티에서는 하얀 배경을 중심으로
빨간색 의상을 입은 칸예 모습이
처음에 돈다 앨범커버라고 나왔던
그 흰색 배경에 빨간 초상화? 였는데
두번째 리스닝 파티에서는 전부 검은 의상 , 검은 배경으로 바뀌고
돈다 앨범 커버 및 프로필 사진도 검은색으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의도한거라면 정말 리스닝 파티 가설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프로필 바꾼 것도 어느정도 맞아 들어가네요
그렇다면 요번엔 데미안 허스트 작품이랑 무슨 연관이 있을 지..?.?.
그러게요.. 칸예가 아무 의미없는 게시글을 올리진 않을텐데..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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