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서쪽에선 칸예라는 이름을가진 소년과 돈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의 어머니가 살고있었어요. 그 둘은 행복했지만 돈이없어 하루하루 마이크딘을 믹서기에 갈아넣으며 지내고있었지요
어느날, 소년과 그의 어머니는 큰 결심을했어요. 그가 애지중지하며 만들던 돈다라는 앨범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자는 것이었죠.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만 달리 선택지가 없었죠.
이튿날 그가 그의 앨범을 팔러가던때 릭 루빈이라는 꾀죄죄한 몰골의 할배가 그의 길을 막아섰어요. 그는 그에게 물었어요. "이 앨범을 그래미 트로피와 바꾸지 않겠소?" 그러자 칸예는 말했어요. "이 상은 비욘세가 받아야해요." 하지만 그는 끝네 앨범을 트로피와 바꾸고말았고 그가 집에돌아왔을때 그의 어머니는 그를 반갑게 맞이했어요. 하지만 그의손에 쥐어진 트로피를 보자 그녀는 화를내며 말했어요. "참으로 어리석구나. 니 팬들은 너의 앨범을 기다릴터인데, 너는 어리석게도 트로피와 앨범을 바꾸고 말았구나. 우린이제 굶어 죽을수밖에 없어!" 칸예는 화가나서 바지를 내리고 그래미 트로피에 오줌을싸기 시작했어요.
Happy Ending




감동적이네요.. 특히 결말이..
"Imma let you finish"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