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채널오렌지를 더 선호했고
블론드는 Nikes - Ivy - Pink + White , Self control 만 듣고
억지로라도 느끼려고 산에서, 바다에서, 새벽에 등등
많이 돌려봤는데도 별 감흥 없어서 잊고 있다가
오늘 알바 오픈준비하면서 Godspeed듣다가
너무 좋아서 블론드 쭉 돌려보니
드디어 오션의 감정과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가..)
항상 채널오렌지를 더 선호했고
블론드는 Nikes - Ivy - Pink + White , Self control 만 듣고
억지로라도 느끼려고 산에서, 바다에서, 새벽에 등등
많이 돌려봤는데도 별 감흥 없어서 잊고 있다가
오늘 알바 오픈준비하면서 Godspeed듣다가
너무 좋아서 블론드 쭉 돌려보니
드디어 오션의 감정과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가..)
저는 연애는 안하지만 어제 저녁에 블론드를 느꼈습니다!
샤워하고 돌리는데 정말 황홀하더라구요
어? 왜 눈물이?
진짜 너무 좋네요 ㅎㅎ 황홀하단 표현이 딱 맞는듯해요
연애가 앨범도 느끼게 해주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션 사랑해!
블론드는 원래그런가 저도그렇고 첨엔 별 감흥 없다가 나중에 빠지는 경우가 많네요
전 Nikes 첫벌스 피치올린게 불호여서 손이 잘안갔어요
막줄추
전 이상하게 블론드는 처음부터 좋았어요
2222
전 엔드리스>블론드>믹테>채널 오렌지입니다.. 이상하게도 채널 오렌지는 손이 안가요ㅜㅜ
막줄....빡치네요
블론드 처음에 느끼긴 힘들지만 한번 느끼면 바로 최애 행
둘 다 인생앨범급이지만 그래도 채널오렌지가 쪼끔 더 좋네요
저도 약 1년간 못느끼다 꾸역꾸역 생각날 때 들었는데 어느 순간 확 오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 천국행
Blonde > Endless > Channel Orange >>> ultra
화이트 페라리가 진짜 진국
블론즈 첫번째 들을때는 초반부 듣고 껐는데 두번째 들을때부터 너무 좋았어요ㅋㅋ
futura free <ㅡ 이놈이 진짭니다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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