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lonso20002021.07.22 22:01조회 수 501댓글 2
근데 여기에 카티랑 타일러라니 예측이 안되네요.
카티 이고르에 피쳐링한 거 보면
잔잔한 노래도 잘 소화하죠
확실히 jik의 비전을 담은 작품이지만 여러모로 열악했던 전작의 제작환경(의도한거지만)과는 달리 제대로 된 환경에서 빅네임 아티스트들을 대거 참여시키고 가족이라는 테마를 결합시킨.. 패션 뿐만 아니라 사운드가 yeezus와 꽤 많이 닮아있던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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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이고르에 피쳐링한 거 보면
잔잔한 노래도 잘 소화하죠
확실히 jik의 비전을 담은 작품이지만 여러모로 열악했던 전작의 제작환경(의도한거지만)과는 달리 제대로 된 환경에서 빅네임 아티스트들을 대거 참여시키고 가족이라는 테마를 결합시킨.. 패션 뿐만 아니라 사운드가 yeezus와 꽤 많이 닮아있던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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