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Montgomery-Temple IV
장르: 포스트락,네오 사이키델리아,앰비언트,드론
앰비언트 성향의 트랙들과 드론 성향의 트랙들의 병치가 흥미로움
Otomo Yoshihide’s New Jazz Quintet- ONJQ Live In Lisbon
장르: 프리재즈, 아방가르드 재즈, 익스페리멘탈 락
각 트랙들이 매우 난잡하면서도 한곳의 지향점으로 향하는 느낌 .이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 것 같음
Merzbow, Pandi, Gustafsson- Cuts
장르: 노이즈, 프리 임프로비세이션, 프리재즈
마지막까지 몰아치는 강렬한 노이즈, 그리고 이와 함께하는 드럼소리가 인상적임
아는게없음추
프리재즈 좋아하시나보네요
저도 요즘 프리재즈 / 프리임프로비제이션 개많이 듣습니다
https://youtu.be/m4SeDipcQZw
한동안 전음쪽을 많이 들어서 프리재즈 계열도 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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