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앨범 듣기 힘들어서 앨범 단위로는 노래 잘 안듣고 게임용으로 재생목록 만들어놓고 들었었는데 flower boy 맛을 보고 나니까 갑자기 앨범이 듣기 좋아졌어요. 힙합 입문하고 지금까지 들어본 앨범이 5개 밖에 없었는데 3일동안 앨범 8개를 들었어요.
flower boy 개좋아
after hours 개좋아
일주일 안에 탑스터 하나 만들기 목표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이전엔 앨범 듣기 힘들어서 앨범 단위로는 노래 잘 안듣고 게임용으로 재생목록 만들어놓고 들었었는데 flower boy 맛을 보고 나니까 갑자기 앨범이 듣기 좋아졌어요. 힙합 입문하고 지금까지 들어본 앨범이 5개 밖에 없었는데 3일동안 앨범 8개를 들었어요.
flower boy 개좋아
after hours 개좋아
일주일 안에 탑스터 하나 만들기 목표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럼 이 때 All Eyez On Me를 한번 돌려보시죠ㅋㅋ
2시간 넘음
ready to die도 힘들었는데 저 암살당할뻔 한겁니까
들어야지들어야지하면서 결국 중간에 포기하는 '그' 앨범
그래도 나중에 꼭 한번 돌려보십쇼
농담이고 칸예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한번 들어보세요. 저건 좀 나중에 들으시고ㅎ
밤에 듣겠습니다
die lit ㄱㄱ
GKMC랑 Under Pressure 어떠신가요
GKMC 너무 좋았고 Under pressure는 언젠가 들어보겠습니다
"total anarchy"
xanarchy
그러고보니 이분 릴잰 광팬이신가봐요 저 토탈 아나키라고 했을때도 그렇고 이분 x빼놓으셨을 때도 그렇고 되게 깐깐하심ㅋㅋㅋ
광팬......은 아니고 너무 대차게 까이는 릴 잰의 보호맨이랄까요...?ㅋㅋㅋ
Anarchy라는 명반이 따로 있기에 엄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쵸?
ㅇㅈ
아하 xanarchy였군요.. anarchy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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