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트는 너무 좋네요 비트 스위칭도 너무 자연스럽고 가볍게 틀어놓기에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뭔가 앨범 전체적으로 킬링 트랙이라고 느껴지는 곡이 떠오르진 않네요
단순한 랩이나 톤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들을 땐 좋다라고 느끼지만 한번 돌리고 나니까 기억에 남는 게 없는 느낌?
좀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앨범의 전체적인 통일성이 좋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ㅋㅋㅋ
다만 뭔가 앨범 전체적으로 킬링 트랙이라고 느껴지는 곡이 떠오르진 않네요
단순한 랩이나 톤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들을 땐 좋다라고 느끼지만 한번 돌리고 나니까 기억에 남는 게 없는 느낌?
좀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앨범의 전체적인 통일성이 좋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ㅋㅋㅋ
일단 앨범커버부터 합격인데 곡들도 좋더라구요
타카시의 꽃들이 반겨주던ㅋㅋㅋㅋㅋㅋ
비트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데 그걸 랩으로 풀어내는 방법이 아쉬워요. 카티 20초 벌스가 제일 좋았음 앨범에서
이게 아마 제가 느낀 게 아닐까 싶습니다ㅜㅜ
전작도 그런 느낌이었음
전 많이 들을거 같아요 ㅋㅋ
4도 그랬군요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좋던데요 ㅋㅋㅋ 막 플레이어로서 튀는 느낌은 아니긴 하죠
저도 별로인 건 아니었어요ㅋㅋㅋ 일단 비트가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
피에르는..비트는 진심 예술인데... 랩은.. 그냥 사클 에서 랩 하는 래퍼가 하는 그런 느낌..? 차라리.. 카티 앨범 통으로 프로듀싱해주면... 뭔가 색깔이 없는 느낌인데.. 카티는 카티 그 스타일이 너무 피에르 비트랑 맞아서.. 진짜 예전에 Die Lit 이랑 지 이름 믹텦 처럼
딱 내주면..
그래서 카티가 개쩌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선공개곡들이 일단 제일 좋았고 카티 벌스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ㅋㅋ
확실히 카티가 환기시켜 주더라고요ㅋㅋ
귀가 심심할때 통으로 돌리기 좋은 엘범
ㄹㅇㅋㅋ
그게 매력이죠
그 맛으로 듣는 거군요
transition 이 진짜 매력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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