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지태삼촌과
함께하는 오늘 그가 들은 노래
16번째 시간입니다!
유후~
오늘의 아티스트는
SEAL!
http://en.wikipedia.org/wiki/Seal_(musician)
말하기도 입아픈...
런던 출신의 소울뮤직 아티스트다.
목소리에서 느껴지시겠지만
탁함도 살짝 느껴지지만
동시에 담백함을 느끼게하는
정확한 케릭터를 지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이 노래는 커버곡인데...
원곡은...
The Chi-lite의 Oh girl이다.
R.I.P Eugene Record
이 노래는 원곡도 좋지만...
커버곡도 뭔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순정이 묻어나는 곡이라 하겠다.
커버곡은 약간의 추가된 부분도 있고
엔딩도 좀 더 깔끔하게 되서
커버곡의 수준을 높여놨다고
봐야겠다.
정말 멋진 노래.
!!
이 앨범의 멋진 곡을 추가로 소개하며
마친다~
좋은 하루 되세용~ ^^헤헤
보너스 스테이지...
R.i.P Young trigger
이분도 진짜 노래 죽이시는듯... 역시 노래는 흑형들이 갑인듯
알고보니 말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아티스트였죠
소울 시리즈는 정말 최고였어요 ㅠㅠ
혹시 소울 시리즈 말고 다른 앨범들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려나요?
이렇게 seal관련 글 올라왔을 때 물어봐야지 히히..
오늘도 잘 읽었어요
예측할 수 없는 깜짝 선곡으로 항상 놀라움을 선사하는 지태삼촌의 글 내일도 기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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