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앨범은 Flower Boy 입니다
원래는 그냥저냥 좋아하는 앨범이었는데(오히려 이고르를 더 좋아했음)
요즘은 꽃소년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타일러의 랩 퍼포먼스나 다른 보컬들과의 조화, 지루하지 않은 앨범 구성 등 이 앨범의 매력은 너무 다양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이 모든걸 타일러가 직접 프로듀싱 했다는거
그렇기에 이 앨범을 기점으로 타일러는 칸예를 뛰어넘었다고 봅니다(사실 타일러가 성장 한것도 있지만 요즘 칸예가 똥을 너무 싸서...)
핑크문은 요즘 포크에 빠져서 탑10에 넣었고
디안젤로 앨범은 원래는 블랙메시아를 더 좋아했지만 요즘은 부두가 더 좋네요
라디오헤드도 ㅇㅋ컴 대신 킫A를 넣었습니다
ㅇㅋ컴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앨범은 아니지만
더 실험적이고 사이키델릭해서 요즘은 킫A가 더 끌리네요
데스그립스도 요즘은 머니스토어 보다는 파워 댓 비가 더 좋네요
그외 요즘 SGP의 IntoXXXicated 라는 믹테에 푹 빠져 있네요
SGP는 진심으로 천재인 듯
저 바나나 앨범은 이름이 뭔가요? 많이 봤는데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그 저 바나나 까면 분홍색 소시지가 나온데요
실제로 ㄲㅊ를 노리고 만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아트 락, 익스페리멘탈 락의 근본 입니다
앤디 워홀 그림이라 익숙하실 수도
스고펊 개좋죠
풍선집추
더 콰이엇추
켄드릭 칸예 얼 추
얼 추
맥밀러추
오랜만에 마블발이나 돌려야겠네요ㅎㅎ
배경추
배경 무슨 사진이죠? 맨 오른쪽은 Q-Tip형님 인가요?
이건데 아마 TLOP 투어 일겁니다
오... 칸예♡커디
왼쪽에 푸샤도 있습니다ㅋㅋㅋ
뒤에 엉거주춤은 스캇잉가요?
뭔가 옷 입은 모양새가...
오 그런거 같네요
https://youtu.be/H55vq2hIOqE
제 힐링 영상 입니다ㅎㅎ
5쥐추
현폼으로 따지면 확길히 타일러>>>칸예가 맞는거 같네요ㅋㅋㅋ 일매릭추
역시 봄에는 플라워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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