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히 스타일리시 함. 엘범 전체적으로 컨셉을 잘 잡았네요
2.90년대 갱스터 느낌을 세련되게 잘 재현 한듯
3. 인트로격인 gangsta 듣자마자 90년대 웨스트 엘에이 사운드네 싶었음 ㅋㅋㅋ 출신지 사랑
4. 래퀀이랑 같이한 Blind threats 건조한 뉴욕 사운드. 90년대 향수가 느껴질 정도로 친숙하게 느껴짐. 우왕 굳 옛날 생각나게함
5. 그외 남부 사운드도 존재 hell of the night...
6. The purge 타일러 커럽트. 엘에이 향우회 한듯. odd future 사운드... ? 프로듀서가 누구죠?
7. Los awesome 듣자마자 넵튠즈 2000년대 사운드네 싶었음.
7. 전체적으로 큐의 패션 만큼 산만한 엘범인거 같은데 신기하게 또 일관성이 있음.
8. TDE는 운동 안 하나... 뮤직비디오 보고 있으면 큐도 캔드릭도 몸매는 참 안 좋은 거 같음.
9. 듣고 나니 약빨고 싶어지네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인주의에 의해 국가가 허용한 마약 음악이나 들읍시다.
10. 그냥 스트리밍으로 들었는데, 워낙 다양한 마약 뷔페같은 느낌이라 간만에 엘범 클레딧... 프로듀서들 하나씩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음...
11. 아주 뛰어난 엘범은 아닌거 같지만 유행을 무척 따르면서도 옛것에대한 오마주, 예민한 감수성도 느껴지는게 상당히 개성있네요.
12. 기가 막힌 킬링트랙은 없는 거 같은데 구성이 좋고 몽롱한 분위기가 좋음. TDE의 장래가 기대됨.
THE PURGE를 듣고 확실히 깨달은건
타일러가 피처링한 곡들은 다 자기 노래처럼 만들어버리는거같네요
(아무래도 본인이 프로듀싱까지 하기때문인거같음)
LOS AWESOME은 한 곡만 들었을땐 진짜
엄청 중독성있는 노래인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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