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ing about me&im dying of thirst
마지막 스킷에서 열린결말처럼 끝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뭔가 앨범의 분위기가 스무스하게 이어지는게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기도하고(갠적인 감상입니다).
사실 real은 이야기상으로 서사의 마무리라 글타치지만 compton은 또 시점이 확바뀐 트랙이라 특유의 신비감도 떨어진 느낌.
아무튼 저 갠적으론 real, compton 이 마지막 두트랙을 가장 적게 돌린거같아용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명반의 흠을 잡으려기보단 갠적인 감상을 말하는거니 혹여나 노여워하시진않길바람니다 ㅋㅋ
Real은 기억이 잘 안나고.. Compton은 영화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느낌으로 마지막에 팡 터뜨려주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Real도 눈물 날 정도로 좋았고 Compton은 들을때마다 뭉클해져요
Sing my song, its all for you 하면서 마무리되는거
너무나 훌륭한 엔딩이라 생각해서 real은 전혀 아쉽지않고
컴튼은 조금 붕뜨는거 ㅇㅈ합니다.
약간 보너스트랙 느낌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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