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안 간 거 열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년에도 하면 좋겠어요. 꼭 아링낑낑 스티커를 입구에 대기타고 계신 멜로님에게 받고 싶네요ㅋㅋㅋ 작년 파티의 상황처럼ㅋㅋㅋ 진짜, 락더벨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곳ㅋㅋㅋ
힙합듣기엔 학업의 중심이 흔들리실까봐 걱정되네요ㅋㅋㅋㅋㅋ
저도 갈 수 있을텐데ㅋㅋㅋ(전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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