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좋게듣던 앨범이 알고보니 평점이낮다 하면
편견이 생긴체로 듣게되는 경험이 꽤 되네요 ㅠㅠ
그냥 많고많은 귀들중 하나의 의견일뿐인데
제 성격탓인지 모르겠지만
평점에 꽤 자주 휘둘리네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좋게듣던 앨범이 알고보니 평점이낮다 하면
편견이 생긴체로 듣게되는 경험이 꽤 되네요 ㅠㅠ
그냥 많고많은 귀들중 하나의 의견일뿐인데
제 성격탓인지 모르겠지만
평점에 꽤 자주 휘둘리네요 ㅋㅋㅋㅋ
그냥 의견 맞으면 오 역시 하고 다르면 찐따포크ㅉㅉ 하면됨
사촌동생한테 mbdtf 들려줬는데 원래 힙합 음악을 자주 안들어서 그런지 별로라고 하더니 피치포크 평점 보여주니 갑자기 좋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러면서 사촌동생이랑 장난치고 놀던게 기억나네요
아까 판타노 로직영상 봤는데 그런사람 많더라고요
요즘은 최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서
내취향에 맞고 그냥 내가 듣기좋은음악이 좋은음악이다.. 하고 듣고있어요 ㅋㅋㅋ
평점 높은 앨범은 별로라도 끝까지 다 들어보는데,
평점 낮은 앨범은 처음이 별로면 '역시 쓰레기야' 하면서 중간에 끌 때가 많아요
전 핓퐄 거릅니다
점수보단 내용이 중요한듯
내 의견이랑 맞지 않아도 이런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구나 싶을 때가 많아요
그냥 의견 맞으면 오 역시 하고 다르면 찐따포크ㅉㅉ 하면됨
저도 확실히 이런게 있어서 절대 피폭먼저 안봅니다 ㅋㅋㅋ
그래도 취향 비슷할때가 많아서 점수 보다가 좋은 아티스트 발견하는 경우도 있슴다
그런거 1도 몰라서 마음편한 1인 ㅋㅋ
피폭은 정말 참고용...
피폭은 이미 좋아하는 앨범에 대한 정보를 더 얻기 위해..
저도
저도 약간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옛날에 완전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평론가 매체 안찾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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