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트랙이 앨범 스토리와는 별 상관 없는
드레와 함께 컴튼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노래하는 곡인데
이곡의 스킷이 켄드릭이 엄마의 벤을 빌려타는.
즉 1번 트랙이 시작하기 전의 시점이에요.
예전엔 그냥 재밌는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에 스킷에 나오는 인물이 켄드릭이 아니라 또 다른 인물이라고 해석한다면 (목소리는 켄드릭 목소리지만)
어쩌면 컴튼에서 누군가(켄드릭)는 갱생을 할수 있었지만
동시에 또 누군가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잘못된 길로 빠진다
라고 해석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그냥 그런거 같다고요...




캔드릭 앨범자체가 자신의 이야기가 결국 사회이야기라는 걸 보여쥬는 편이죠
GKMC 자체가 컴튼의 모든 사람들이 결국 자신과같다는 걸 보여주고
Tpab나 damn은 아예 흑인사회 자체가 자신과 같다는걸 보여주는거라서
스킷에 나오는 모든 캔드릭은 사실 그냥 북특정 흑인이라고 여기면 될듯 싶습니다
제 뜻은 마지막 트랙이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아닌가? 라는 뜻이었습니다
TPaB에서의 켄드릭의 메타포는 진짜 대단하죠. 제 생각에는 자신을 흑인사회와 애벌레에 비유해서 사실 본질은 모두 같다 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거 같아요.
비슷한 느낌으로 말씀드린거였는데, 어쩜 제가 말을 잘못한거 일 수 도 있겠네요.
Good Kid로서 엔딩을 생각하느냐, MAAD CITY로 엔딩을 생각하느냐에 달린 거라고 생각해요.
the art of peer pressure 같은곡 들어보면, 굿키드만 존재하는건 아니니까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라기보단,
어쩌면 컴튼에서 누군가(켄드릭)는 갱생을 할수 있었지만
동시에 또 누군가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잘못된 길로 빠진다.
이 말이 정확한거 같네요
네, 그런것 같네요.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Damn 구성도 그렇고 켄드릭이 타임루프를 좋아하나봐요
재밌는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었군요
네 저도 그런 의도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모로 재밌고 생각할점 많은 앨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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