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내기 48시간전에 이기랑 아들 오닉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자기가 계획해놓고 안왔음. 그런데 앨범 발매 파티에서 이기가 임신기간 중에 바람을 폈던 딴 년이 거기 있는걸 발견함. 그래서 앨범발매 30분 뒤에 트위터로 빡침의 글을 연속 날렸는데, 이기가 한동안 침묵하고 있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얘기를 헀고, 팬들이 그녀를 위로했다고 함.;;;
뮤지션이 아닌 아버지로서는 쓰레기 새끼라고 얘기했네요.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네요.
추가로 3분정도 하고 끝난 발매 직후 인스타 라이브...마지막 장면에서 짠했었는데, 저 소식 듣고는 생각이 달라짐.




대가리 흔들다가 정색하는거ㅈㄴ웃기네ㅋㅋ
플레이보이 싸튀 클라쓰ㄷㄷ
라이브 일시정지된거 보니까 무슨 문자나 알림 받은거 같은데.. 그러고 나간거고
라이브 댓글에 앨범 구리다고 실망했다는 글보고 저 표정 짓다가 종료.
댓글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
홀 라러 디스어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멈블랩의 존 레논 ㄷㄷㄷ
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빠로서 카티는 관심없고
그저 아티스트로서 좋을 뿐이라 전 그닥..
개인적으로 외국 래퍼들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딱히 저런 행동 한다고 정이 떨어지고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워낙 저런 래퍼들이 많아서 그런가.. 물론 카티가 한 행동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ㅠ
초반에는 분위기 좋다가... 갑자기...
침땜에 뿌얘지는건가.....;;
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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