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갓 마이클잭슨
생각보다 오래해먹은 에미넴,리한나
명함도 못내민 티아이
릴웨인 깜짝등장,꾸준한칸예,제이지
켄드릭 깜짝등장
무슨 중국공장 구입한거 아니냐는 의심이드는 너무 10사기인 드레이크...
미국뿐만이 아니라 유럽,일본 아시아권도 합쳐서 평균을 낸 수치랍니다.
요약하자면
갓 마이클잭슨
생각보다 오래해먹은 에미넴,리한나
명함도 못내민 티아이
릴웨인 깜짝등장,꾸준한칸예,제이지
켄드릭 깜짝등장
무슨 중국공장 구입한거 아니냐는 의심이드는 너무 10사기인 드레이크...
미국뿐만이 아니라 유럽,일본 아시아권도 합쳐서 평균을 낸 수치랍니다.
싸이 반갑네 ㅋㅋㅋ
2000년대에 여성래퍼가 순위든건 니키미나즈뿐 인가?..
니키가 2000년대엔 여성랩퍼중엔 유일하죠. 이미 팝성향으로 빠지면서 상업적인 면에서는 인기를 끈게 사실.
방탄 ㄷㄷ
주모 방탄 헬멧에 막걸리 가득 채워와!!!!!!!!
와 근데 힙합씬은 지금이 더 큰데 랩스타는 오히려 2000년대에 더 많았네요
자금비율이나 전국투어같은 이벤트,티비쇼,스타성은 오히려 2000년대가 더 컸던것 같아요.지금은 솔직히 아무리 상업적으로 힙합음악을 내도 매니아들만 알고있는 경우가 많아요.
씬이 커졌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음반시장은 하향세입니다.
음반시장이 하향세여도 순위는 상대적인 거 아닌가요?
2000년대에는 탑10에 래퍼들이 많은데
2010년대에는 거의다 팝가수라서 한 말입니다 ㅎㅎ
2000년대가 남부힙합이 메인스트림을 장악하던 시기였고, 그때의 음반시장은 나쁘지 않았던 편이였죠. 그리고 2010년대 여전히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긴 했지만, 여성 팝아티스트들의 부흥과 함께 다시 인기가 옮겨져 갔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상황인거죠. 그 흐름에 맞쳐서 등장하는 뮤지션들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네요.
이게 스트리밍으로 가면서 추세가 달라지긴 했는데, 2000년대에 비하면 2010년대의 음악시장 자체가 많이 위축되었고, 상대적으로 부피는 커져 보이겠지만, 내실적으로 레이블에서 이득은 이전에 비해 줄긴 했습니다.
뭐 위의 영상은 아티스트들의 등장 여부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지만요. 크게 10년주기로 트렌드가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와 방탄 미친
싸이도 저기낄급이엇네ㅋㅋ 자랑스럽다
싸이가 드레이크랑 비빌급까지 갔었네 ㄷㄷ
방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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