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빌리 아일리시 제이클레프 등등
음악적 장르 의 구분이 더이상 없어지고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음악이 더 많아질거 같은데
그럼 시상식도 이에 맞춰 변화할까요?
'어반 부문'도 논란있었는데 (저도 그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고)
그럼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까요?
타일러 빌리 아일리시 제이클레프 등등
음악적 장르 의 구분이 더이상 없어지고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음악이 더 많아질거 같은데
그럼 시상식도 이에 맞춰 변화할까요?
'어반 부문'도 논란있었는데 (저도 그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고)
그럼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까요?
장르를 인종으로 구분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논란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 ㅜ
타일러 빌리가
장르구분 없어지고 한장
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음악임?..
ㅔ
ㅖ
타일러를 힙합 하나로만 정의하기엔 다른 요소도 너무 많고 또 다른 예로 리조도 있죠
ㅇㅎ
어반말고 이제 프로그레시브알앤비라하던데 ㄸ
물론 이건 장르적 구분도 구분이지만
인종적인 이슈라서 그런듯하지만
일단 얼반으로 이어서 가긴 할듯...자체적으로 반향을 일으켜서 어떠한 장르로 정의하기 어려울수록 기존의 틀을 바탕으로 할듯.
어자피 얼터너티브란 말도 얼반처럼 제대로 정의하기 어려울때 쓸려고 만든 단어이기도 하니깐요.
저는 얼터너티브로 그냥 묶어도 될 것 같긴 한데 그래미 얼터너티브는 락이나 포크만 넣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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