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는 프로듀서였는데 참가자 대하는 태도나 피드백이 너무 기품있어서 보면 볼수록 반함
나머지 심사위원들도 생각보다 너무 점잖아서 좀 놀랬어요
자극적인 미국프로일테니까
"그렇게 할거면 빌어먹을 맥도날드에서 버거열심히 팔아 매니저 되는게 더 빠르겠다 마더뻐커, 니 동생이 감옥에서 니 랩 들으면 당장 탈옥해서 궁둥이 걷어차려 할 걸?"
이런식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사실 잘 모르는 프로듀서였는데 참가자 대하는 태도나 피드백이 너무 기품있어서 보면 볼수록 반함
나머지 심사위원들도 생각보다 너무 점잖아서 좀 놀랬어요
자극적인 미국프로일테니까
"그렇게 할거면 빌어먹을 맥도날드에서 버거열심히 팔아 매니저 되는게 더 빠르겠다 마더뻐커, 니 동생이 감옥에서 니 랩 들으면 당장 탈옥해서 궁둥이 걷어차려 할 걸?"
이런식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정말 멋있으셨나보네요 글을 세게나 쓰신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고 지웠습니다..왜인지 모르는데 등록 눌러도 반응이 없길래 연타했는데 이제보니 세개가 동시에 올라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중복되었어요~~~
확인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 "나랑 우리 딸은 매년 산부인과에 가서 처녀막을 검사하고 있어.”
뇌절이지 이건
ㄹㅇ 티아이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 완전 진지모드라 놀랐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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