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박힌 치아와 함께 등장하는 퀘이보

목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체인과 특유의 안경은 헌초의 모습이다.

여유있는 제스처 그리고 아쉽지만 심심한 벌스로 퇴장한다.

멋진 헤어스타일과 수많은 돈다발과 함께 등장하는 오프셋

싱글의 주인이라도 되겠다는듯 불나는 벌스와 액션넘치고 간지나는 제스처로 퇴장한다

????????? 유행지난 모자와 정체를 알수없는 썬글라스 00년대 초반의 릴웨인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변하지 않은건 우리 막내동생 뿐이였다.




옵셋이 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는
그럼 매것츠랑 페이텍으로 도배됨 ㅠㅠ
전 이 의견 동의
다들 준수한 느낌이였네요 오랜만에
훅이 좀 약했지만 벌스는 좋았어요
맞아요 훅은 모르겠는데 나쁜 벌스는 없었어용
간만에 다 좋았네요 비트도 그렇고
점점 폼 다시 올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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