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비닉2014.01.06 01:42조회 수 3273추천수 2댓글 22
내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의 음색이나 랩 스킬
가사도 분명히 따지긴 하는데,
저는 저것들을 우선시합니다.
랩이라고 해도, 어쨌든 음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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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랩도 음악이니까여
내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의 음색이나 랩 스킬
가사도 분명히 따지긴 하는데,
저는 저것들을 우선시합니다.
랩이라고 해도, 어쨌든 음악이죠.
근데 가사를 이상하게 쓰는 건 정말 싫어요. 가끔 열심히 쓴 것 같기는 한데 가사가 오글거리거나 유치하면 못 듣겠음;;;
들었을 때 일단 좋아야 되기 때문에 플로우
플로우야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지만
가사는 사람 자체가 진국이 아니면 제대로 나오기 어렵죠..
빈지노나 VJ같은 사람들이 플로우가 막 엄청 화려한 모습은 별로 많이 안보여줘도 그 신선한 표현들이 정말 장점으로 부각되지 않나 싶습니다..
평소에 말할 때에도 비범하구요..(빈지노는 그냥 훈훈하고 버벌진트는 굉장히 어색하고 특이한데 클럽 얘기같은거 할때도 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바꿈)
리릭 MC냐 파티 MC냐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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