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봐라
사진 속 저 치타를 제외한 나머지 개들은 모두 먼저 도착하기위해 출발했지만 치타는 여전히 느긋하다.
저 치타가 혼자 느긋한 이유는 어차피 개들이 날뛰어봤자 결국 결승선에 도착할 동물은
자신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서두룰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카티의 앨범 또한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앨범을 내지 않은것 또한 다른 래퍼들이 허슬해봤자 대중들은 자신을 원한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놀릴 수 있을때 실컷 놀려둬라...
PLAIBOI CARTI의 [ALBUM MODE] 가 발동되기 전에..
유출은 뒤에서 때리는 채찍 격인가요?
어째서 눈물이 ..
난 포기함
켄드릭 기다릴꺼
전 포인트 줄 일 평생 없을듯
한마리의 맹수였군요.. 저는 드레이크 앨범이나 기다리겠습니다
올해 후반기에나 낼듯
설득당했네요ㄷㄷ
BIG FACT
큰 사실
치타는웃고있다
쳐웃지 말라고 치타쉑아
ㅋㅋㅋㅋㅋ 왜 논리적인데 ㅋㅋㅋㅋ
치ㅡ타
타ㅡ티
치타보이 카티
치타는 느긋하다..
카티콘 팔아버려야지
ㅋㅋㅋㅋㅋㅋ
.
아 ㅋㅋㅋㅋㅋ
야티형 필력 어마모시하네 ㄷㄷ
HEY MAMA!
설득력이......있어!
대밑
그냥 개가 되버려서라도 내라
ㅋㅋㅋㅋㅋㅋㅋ
비유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타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느ㅡ긋
개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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