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레디 깁스를 좋아했는데 매드립과의 콜라보니 질리지가 않네요... atcq의 복귀앨범 이후로 힙합앨범에 이렇게 집착해 듣는건 오랜만이네요
근데 이 바통을 얼마전에 나온 제이 일렉트로니카 신보가 이어받을 느낌???
원래 프레디 깁스를 좋아했는데 매드립과의 콜라보니 질리지가 않네요... atcq의 복귀앨범 이후로 힙합앨범에 이렇게 집착해 듣는건 오랜만이네요
근데 이 바통을 얼마전에 나온 제이 일렉트로니카 신보가 이어받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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