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향수에 취해 듣다가 가사 보고 소름 돋았네요
-Eminem Fast lane 1st verse
Screaming Shady Till i die
Like a half a pair of dice, life's crazy
0. 원래 그대로의 meaning
1. Die=half of pair of dice
주사의 두 개 중 하나를 die 라 함
2. Pair of dice는 paradise(낙원)과 발음이 비슷
Shady를 죽을 때까지 외치면 낙원에 있는 거 같다
3. Die는 dye(염색하다)와 발음이 비슷
셰이디 형은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함
ㄷㄷㄷㄷㄷㄷ




요즘 호평받는 래퍼들 펀치라인은 듣자마자 워우~! 하는 맛이 있는데
에미넴은 듣고->오?->생각 좀 하고-> 와 지린다.. 이래서 호불호가 갈리는듯해요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소름돋는 곡이 너무 많아서 저는 오히려 그게 좋음..
펀치라인이랑 라임만큼은 아무도 못따라감.. 가끔 과할정도로 때려넣어서 호불호가 좀 있죠
과할 정도로 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ㅋㅋ
엠이 최고인 이유
엠의 매력 포인트
가사 오지게 잘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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