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회차 끝냈네요.. 많이 늦었지만 개인적인 소감을 조금 얘기해보자면 유기성도 상당히 좋고 신스웨이브 사운드를 통한 레트로한 감성을 추가시킨 것들이 튀지 않고 조화로웠던 것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시 위켄드 답게 베이스 디자인은 끝내주네요. 초창기 위켄드의 다크한 느낌마저 나더라고요! 너무 너무 수작인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 풀랭스 돌리면 후반에 좀 쳐지는 느낌이 있네요! 물론 후반 곡들도 매우 훌륭하지만 살짝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2회차 돌리러 가야겠습니다! 모두 즐감상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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