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재중2020.03.19 16:54조회 수 337댓글 2
같은 앨범이라도 여러 제작사에서 만든 앨범이 많은 거 같던데 회사마다 차이점이 있나요??
제조사따라서 퀄리티의 차이가 있을 수 있죠~ 바이닐 색상이나 발매 수량의 차이도 있구요
앨범을 발매해도 라이센스를 받아서 생산을 하게되면 발매 지역에서 자체 생산하기에 사용되는 재질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건 음원 자체는 사실상 차이가 없고, 부클릿 등에서 비교가 되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 아니면 크게 못 느낍니다. 예전에 비해서는요.
같은 음반을 라이센스 반이랑 오리지널 수입반으로 구매해 보면 좀 느끼게 됩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산하는거랑 국내에서 라이센스 받아서 제작하는 거랑 완전 똑같을수는 없어요. 이는 일반적인 CD 제작보다는 LP에서 좀 크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 때문에 LP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곳이 몇곳 있지만 대부분 해외에서 만들어서 들어오는게 더 많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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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따라서 퀄리티의 차이가 있을 수 있죠~ 바이닐 색상이나 발매 수량의 차이도 있구요
앨범을 발매해도 라이센스를 받아서 생산을 하게되면 발매 지역에서 자체 생산하기에 사용되는 재질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건 음원 자체는 사실상 차이가 없고, 부클릿 등에서 비교가 되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 아니면 크게 못 느낍니다. 예전에 비해서는요.
같은 음반을 라이센스 반이랑 오리지널 수입반으로 구매해 보면 좀 느끼게 됩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산하는거랑 국내에서 라이센스 받아서 제작하는 거랑 완전 똑같을수는 없어요. 이는 일반적인 CD 제작보다는 LP에서 좀 크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 때문에 LP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곳이 몇곳 있지만 대부분 해외에서 만들어서 들어오는게 더 많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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