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정말 명반이더라고요...왜 사람들이 제이콜 제이콜 하는지 알수있었던 앨범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forest hills를 드라이브하고있던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제가 제일 감명깊게 들었던 트랙은 love yourz였습니다.
no such thing as a life that's better than yours. 정말 마음에 깊숙히 박힌 벌스였던것 같습니다. 또 투쟁속엔 아름다움이 있다, 모든성공에는 추악함이 있다. 이 벌스들도 감명깊었습니다. wet dreamz에서의 언어유희는 정말 신선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트랙인 note to self에서의 영화 엔딩 크레딧같은 곡 구성은 놀랄만큼 창의적이었던 것 같구요.. 시간이 지나더라도 이 앨범은 힘들때마다, 힐링하고 싶을때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재생버튼을 누를 것 같습니다ㅋㅋ 쓰다보니 정말 생각의 흐름대로 썻군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제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et dreamz 뮤비 추천드립니당 ~헤헷
겁나 좋은 앨범
솔직히 명반이죠 저도 엄청 좋게 들었어요
크 제가 젤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죠ㅎㅎ
쟝좋아
이거 앨범소장했었는데 흑 ㅠ
전 아껴듣는 중ㅎㅎ
제가 가장 조아하는 외힙앨범중 하나임 ㅇㅅㅇ
저도 요즘 되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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