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맞아요! but no suckers! ^^
닥터드레와 함께 로우라이드를 타고 누볏던
그 시절의 에미넴은 멋졌죠.
당장 mgk 로직 켄드릭라마 옐라울프등등 흑백 가리지않고
직간접적으로 음악적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 또한
많으며 그 x같은 "백인플로우"를 만든 장본인이죠.
대단합니다. 커리어도, 간지도.
허나 언제였죠? revival? 앨범제목이거 맞나요?
심드렁~~하게 듣다가 어설픈 반쪽짜리 미고스 플로우에
깜짝놀라 이어팟을 하늘로 던지고 수어사이드 보이즈
now moons rising앨범으로 귀소독 찹찹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아마 이쯤부터 그의 음악이 무의미한 자기복제 서커스가 됬다고 느껴요.
빡빡하고 빈틈없는 라임과 플로우. 늘 분노에 차있는 화이트 트래쉬.
오ㅡ마이갓. 다 똑같애요. 다 똑같다고 하도 뭐라하니
가끔 바뀌는 스타일은 아주 x같애요. 그 제목 기억안나는데
미고스플로우 에미넴 그것처럼요.
할렐루야...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그가 흑인으로 섹션8의
아빠 마약딜러 엄마 창녀인 집안의 4째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걘 그냥 테크나인2에요.
랩실력도 그렇고 오케이
잘되봤자 테크나인이랑 같이 듀오하고있을거에요
백인이 대다수인 미국에 백인으로 있었기때문이라고요.
이번에 나온 에미넴앨범 듣지도 않았어요. but 피치포크반응보니까
똑같은 수순인거같은데
아무튼 치킨왔네 이만 줄일게요
그저 luv. peace.
now lil cheayoung out.
변하면 예전이 좋았다 지랄
똑같으면 똑같다 지랄
상당히 도발적이지만 대부분 동의합니다.
ㅇㅈ
eh
아무리 그래도 텍구는...
테크나인 따위랑 비교하네
불편했음 죄송해요... luv. peace...
아무리 그래도 아티스트 비하는 좀..
스윙스 컨셉인가요..?
글을 왜 이렇게쓰지
별로
변하면 예전이 좋았다 지랄
똑같으면 똑같다 지랄
노우 노우. 누가 그래요. 일단 난 아닌데?
뉴챔프 팬이시니 뭐 이해합니다
ㅡㅡ
노우
ㅋ
피폭 평점 말고 평은 안읽으셨네
진짜 역겨운데 중간중간에 팩트를 넣어놔서 화내지도 못하게 만들어놓누;;
근데 테크나인정도만 되도 괜찮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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