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사용자의 팔수록 신기한 디깅 1

최근 DJSam님, HerBBeats님

글들 덕분에

최근 트랩듣기에서

좀더 과거의 언더 붐뱁들을

찾아보고있습니다

알려주신 앨범들 중 몇장이

너무도 신기하게도 벅스에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틈틈히

예전에 다음의 힙합명반 카페라던가

hiphopbug.com

를 통해 알게된 혹은 들어본 앨범들을

(뤼얼힙합)벅스!에서 찾아보고있습니다

두앨범을 소개하려고요

이번 두장은 제가 소장하고있는

정말 좋아하는 꽤언더?!앨범들인데

혹시나하고 보니 놀랍게도 벅스에 있더라구요

Arsonists - As the world burns

는 제가 2000년이었나..

20년쯤 되었는데도

항상 들으며 불타오르는 앨범입니다

특히 Onyx의 스띠끼휭가즈와

유사한 스타일로 때려박는

D stroy. . .이름부터가 때려뿌시겠다는 각오.

근데 정말 벅스가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유는

이게 재발매가 되면서

미발표, 리믹스 등이 포함된

Lost in the fire 와 더블시디로 발매가 되었는데.!!

이것들이 벅스에 다 있다는건

벅스에 먼가 언더힙합 골수팬 직원분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어후ㅠㅠ

뭐... 추 천 입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