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진짜 아깝네요.발음 때문에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트랙이 많이 있는 반면 Stay wide awake같이 끌리는 것도 있고..3A.M은 진짜 아까워요.Hello는 중독성이 쩔..De ja vu는 Cold window blows ㅋㅋㅋ
뷰티풀은 진짜 들어줄만하고요ㅎ
가장 에미넴스러운 톤이 스탠다드 마지막 Underground...ㄷㄷ진짜 이건 다시 들어도 TES에 더 어울릴거 같은...죽이게 랩을 뽑아넸네요.마치 그 동안 트랙에서 느꼈던 찝찝함을 한방에 풀어내는듯...
정말 다시 듣고 느낀건데 그렇게 망작은 아닌데 엔코어정도는 아님.크랙어보틀같은것만 빼면 좋아요.
만약 전과 같은 톤과 발음으로 랩을 해주었으면 분명 이것도 손꼽히는 앨범
뷰티풀은 진짜 들어줄만하고요ㅎ
가장 에미넴스러운 톤이 스탠다드 마지막 Underground...ㄷㄷ진짜 이건 다시 들어도 TES에 더 어울릴거 같은...죽이게 랩을 뽑아넸네요.마치 그 동안 트랙에서 느꼈던 찝찝함을 한방에 풀어내는듯...
정말 다시 듣고 느낀건데 그렇게 망작은 아닌데 엔코어정도는 아님.크랙어보틀같은것만 빼면 좋아요.
만약 전과 같은 톤과 발음으로 랩을 해주었으면 분명 이것도 손꼽히는 앨범




전 억양이 어떻든 다 괜찮았다고보는데 거부감이 드는건 조금 사실이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뷰티풀이랑 언더그라운드 데좌부 스테이와이드어웨이크 헬로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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