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시마시2020.01.10 23:16조회 수 783댓글 18
전 딴건 별로 좋게 못들었는데 나이키의 오토튠은 충격적이면서 노래 자체도 엄청 좋게 들었네요.. 물론 지금은 거를 트랙이 없지만 !!'
처음 들을때는 지루했는데 딱 3번째 돌렸을때 느낌
블론드 듣고 그냥 쌋음
2번 들엇을 때 아하....
핑크화이트 좋았ㅅ음
처음들었을땐 난해?
나이키에서 소름 돋았고 핑화에서 전율 돋았고 화이트 페라리에서 지려버렸읍니다...
첫 감상부터 진짜 개지리면서 들었음요
22222
저도 앨범 자체를 느끼기 시작한건 억지로 몇번 돌리고 나서부터 느꼈네요.. 지금은 제일 많이 돌린 앨범이구요 ㅋㅋㅋ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나중에 호텔에서 밤중에 듣고 느꼈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날이 됐습니다
처음 절반은 개쩔었는데 뒤 절반은 조금 지루해서 별로. 다시 들어보니까 뒷부분도 좋긴 한데 여전히 킬링트랙은 앞에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모르게 울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기억이 잘 안나요 블론드 처음 들은지 반년밖에 안 됐는데..ㅠ
저도 처음엔 못느꼈음
저는 NIGHTS에서 마려웠네여..
평양냉면 같았어요
몇번 들어야지만 느껴지는 명반들 엄청 많았는데 블론드는 그냥 매 트랙마다 감동받으면서 처음부터 좋았어요. 특히 나이키 뮤비부터...
오토튠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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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을때는 지루했는데 딱 3번째 돌렸을때 느낌
블론드 듣고 그냥 쌋음
2번 들엇을 때 아하....
핑크화이트 좋았ㅅ음
처음들었을땐 난해?
나이키에서 소름 돋았고 핑화에서 전율 돋았고 화이트 페라리에서 지려버렸읍니다...
첫 감상부터 진짜 개지리면서 들었음요
22222
저도 앨범 자체를 느끼기 시작한건 억지로 몇번 돌리고 나서부터 느꼈네요.. 지금은 제일 많이 돌린 앨범이구요 ㅋㅋㅋ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나중에 호텔에서 밤중에 듣고 느꼈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날이 됐습니다
처음 절반은 개쩔었는데 뒤 절반은 조금 지루해서 별로. 다시 들어보니까 뒷부분도 좋긴 한데 여전히 킬링트랙은 앞에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모르게 울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기억이 잘 안나요 블론드 처음 들은지 반년밖에 안 됐는데..ㅠ
저도 처음엔 못느꼈음
저는 NIGHTS에서 마려웠네여..
평양냉면 같았어요
몇번 들어야지만 느껴지는 명반들 엄청 많았는데 블론드는 그냥 매 트랙마다 감동받으면서 처음부터 좋았어요. 특히 나이키 뮤비부터...
오토튠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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