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렇게 저렇게 검색하면서 글 보다가 찾은 2015년 중순에 올라온 글이네요.
타일러는 igor를 냈고...
스캇은 글에 나온 로데오 히트이후 엄청난 행보...
빅션은 믹테에 비해 아쉬운 정규를 i decided.랑 덥올나띵으로 어느정도 잠재웠네요 ㅋㅋㅋㅋ 디트로이트에 비해 좀 아쉬운 느낌이 있긴하지만...ㅎ 그래도 최애빅션 ㅇㅇ
댓글에서도 옹호하는 댓글은 없었지만 작성자님의 개인취향도 있고 지금이야 셋다 잘되어서 평가하지 그땐 어땟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땐 엘이를 안했지만요... 이상!
스캇 BITTSM 최애 앨범인데 별거없다니...
ㅋㅋㅋㅋ 씁쓸하시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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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코미디 맞죵
15년도에 저 본문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게 레전드
고인물... 전 작년에 가입해서요 그전에 눈팅하긴했는데.... ㅎ 대단하시네요
빅션 목소리가 흔하진 않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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