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morgue - city morgue vol 2: as good as dead
suicideboys - i want to die in new orleans
night lovell - goodnight lovell
robb bank$ - year of the savage
요즘들어 저런 어두운 느낌의 힙합 앨범에 꽂혀서 매일 듣고 있어요 bones도 좋아하고
최근에 알게 된 chris travis도 나쁘지 않게 들었네요 저런 류의 앨범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건 딱 lucki - freewave3요
개인 작업물로는 한 번도 안 들어본 친구네요 감사합니다
언더그라운드 트랩 킹입니다 ㅎㅎ
비트초이스 진짜 잘해요
이 친구 생각보다 괜찮네요 alternative trap도 들어볼까 하는데 13년도 발매면 .. 17살 때 첫 앨범을 낸 건가 ;
저는 Dave의 Psychodrama 추천드립니다
그라임 비트긴 한데 엘이에 있는 해석본 보면서 들으면 진짜 감정이 소모되는 느낌이에요
데이브는 이미 들어본 친구예요 ! 감사합니다
city morgue빼고 다 처음봐서 mary jane 골라서 듣고 있는데 첨부분은 무슨 귀신나올 것다가 랩 시작하니까 너무 좋네요??
오타와 출신 래퍼예요 저도 캐나다 잠깐 있었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 그 앨범 자체가 좀 많이 으스스함 ,,,,,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더 관심이 가기 마련이져ㅎㅎ
으스스한 것만 요즘 들으신다니까 이제 상큼한 노래 들을 차례가 됐습니다 teyana taylor-gonna love me 추천!!
K.t.s.e. 앨범 좋아해요 !! 전 사실 rose in harlem을 가장 좋아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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