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트리스 빌보드 떡락한거가지고
사람들이 위켄드도 예전같지 않다
노래들이 자기복제거 심하다 이러는데 ㅡㅡ 어이가업서서증맬
스타보이랑 뷰티비하인드 다시 들어보면 다른거 느껴질텐데 ㅡㅡ
슈퍼스타여서 그런 기우를 하능거라 생각하려구요 후 ㅡㅡ ~~
이번에 하트리스 빌보드 떡락한거가지고
사람들이 위켄드도 예전같지 않다
노래들이 자기복제거 심하다 이러는데 ㅡㅡ 어이가업서서증맬
스타보이랑 뷰티비하인드 다시 들어보면 다른거 느껴질텐데 ㅡㅡ
슈퍼스타여서 그런 기우를 하능거라 생각하려구요 후 ㅡㅡ ~~
앨범마다 다른 건 확실한데 앨범 안에서 자가복제가 있다는 건 조금 공감됩니다. Starboy 좋아하는데 솔직히 트랙 수를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하트리스 떡락한건 시기탓도 있는 듯. 크리스마스 임박해서 캐롤들이 무서운 기세로 빌보드 올라가고 있고, 주스월드의 죽음도 한 몫 한것 같아요.
ㅇㅈ
12월 들어가면 할리데이 송즈 이길수가 없음
예전 곡들도 역주행하고
심한건 아니지만 아예 없진 않은거 같아요
근데 위켄드가 전만 못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아닌디ㅋㅋㅋ
그쵸그툐 ? 떡락햇다느니 예전만못하다느니 글보고 기분 팍상해부렀엇네요
자기 생각하기 나름인듯하네요
위켄드 스타일로 생각할지 자기복제로 여길지는
머스타드도 예전에 래칫 자기복제네 매번 똑같네 돌려먹네 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머스타드만의 스타일로 볼수있죠
위켄드의 흔하디 흔한 피처링, 중요도가 떨어지는 싱글 등등을 거의 다 들어본 기억으로... 어느정도 가사나 멜로디를 좀 돌려쓰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정규 단위가 아닐 때의 경우고, 정규 단위의 곡들에서 보통은 '자기복제가 심하다'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1,2,3집 앨범 한 번 씩만 돌려봐도 알 수 있죠.
그리고 차트 떡락에 관해서: 위켄드가 스타보이 싱글로 2위~1위 찍던 시기가 이번과 비슷한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2016년도 차트와 지금 차트 비교하면 바로 눈치채실 수 있는 점이 있어요. 16년도엔 top 10 자체에도 캐롤이 거의 안보이는 지경이었는데... 올해는 다른 해와 다르게 캐롤들이 진짜 엄청 주목을 받고 있어서 떡락하는게 어쩌면 당연한 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위켄드 앨범 발매 시기 추측 글을 쓴 적 있었는데, 그때도 12~1월은 피해서 싱글을 낼 것이란 말을 하면서 아무리 위켄드라도 크리스마스 시즌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었어요. 싱글들을 11월 말에 내놓은 것도 12~1월 직전 캐롤 강세 때문에 타 싱글들이 주목을 덜 받는 시기라 차트 톱까지 달성할 수 있었던 거구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크리스마스 지나면 떡락한 거도 금세 다시 올라올 것이란 것이죠! 12월 25일에 위켄드가 출연한 언컷 젬스로 주목도 받고, 연말 콘서트나 1월 그래미 어워드 공연도 하면 제 생각에 1월 중순 쯤 되면 다시 top 20 안으로 두 싱글 다 들어와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싱글들 더 좋은데 솔직히 위켄드 목소리면 자가복제해도 무죄
근데 솔직히 이번 신곡 듣고 느낀건데 뭔가 노래가 왤케 비슷한가 싶기도 했음 ㅇㅇ 저번 앨범을 많이 듣기도 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돼지국밥집에서 국밥먹지 등신같은놈들 ㅋ
그러다 맛 바뀌면 바꼈다 지랄
백종원 식당이나 가라지 ㅋ
지루함 느낄때쯤 고음으로 세탁해줘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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