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j9b9JCIJM 이렇게 바운스 감이 있던 노래는 처음 아닌가요? 노래 자체는 평범한데 위캔드가 하니까 좀 다르게 와닿네요
미쳤어요 너무 멋있어요...
메트로 강력 캐리라 봅니다. 위캔드도 위켄드지만 비트 베이스가 돌았어요ㄷㄷㄷ
목소리....미쳤오요....
스타보이에서 이런거 좀 하지않았나요
비슷한건 꽤 있는데 이 정도의 바운스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스타보이를 들은지 꽤 되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존멋......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머 그런....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하면 스캇이랑 함께한 Wonderful의 바운스 느낌 + Price on my head & reminder 플로우?
그러고보니 False alarm 있었네여.
역시 메트로가 비트찍어서 아주 좋습니다
흥국이 형님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메트로부민원섬모어
너무좋아서 백번째듣고있어요 ㅠㅠ
나쁘지는 않는데 조금 평범하긴 하네요.
사운드자체는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노래로서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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