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영국의 장르이고 힙합과 비교했을때 뿌리부터가 살짜쿵 다른점이 있어서 사운드가 가끔 이질적으로 들리겠지만 가사면에서 예전 골든에라에서 받던 거리의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어 가뜩이나 안듣던 메인스트림 트랩류를 이젠 아예 안듣네요... 그라임 좋아요
물론 영국의 장르이고 힙합과 비교했을때 뿌리부터가 살짜쿵 다른점이 있어서 사운드가 가끔 이질적으로 들리겠지만 가사면에서 예전 골든에라에서 받던 거리의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어 가뜩이나 안듣던 메인스트림 트랩류를 이젠 아예 안듣네요... 그라임 좋아요
와! 그라임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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