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구루루룽2019.10.26 17:53조회 수 973댓글 9
힙합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말할 정도의 칸예가 저런 가사를 썼다면
뭔가 다른 의미가 숨어있는게 아닐까요? 너무 단면적으로만 판단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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