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지의 연주는 말할 것도 없고, 푸샤티도 그렇고 다 너무 좋은데 아웃트로에 나오던 피에르본의 드럼 루프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ㅜㅜ 피에르본의 색깔이 조금만 더 묻어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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