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사는 제가 잘 모르니... 모두가 얀디를 원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종교적인 내용의 몇 줄 정도 기억에 남고요, 사운드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노래로는 5,6,8,10번 트랙을 꼽을 것 같습니다!
우선 내일 한번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처음 들었을 때부터 뭔가가 확 들어오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앨범을 깎아 내리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칸예의 앨범은 어떤 앨범이든 항상 좋아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 +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은 조금 아쉽습니다! 내일 한 번 더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우선 내일 한번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처음 들었을 때부터 뭔가가 확 들어오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앨범을 깎아 내리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칸예의 앨범은 어떤 앨범이든 항상 좋아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 +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은 조금 아쉽습니다! 내일 한 번 더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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