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건 살아지고, 또 결국엔 다 사라져
우린 누군갈 만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와는 갈라져
my friend, don't be afraid, 우린 서툴고 또 미흡해
오늘 밤 막잔을 비울 때쯤엔 자책은 제발 하지 말아줘
누가 알아? 우리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아무도! man...
인생이란 건 창 밖의 날씨 같지, 난 누워서 그저 바라볼래
thunder or rain, or sunrise or wind
오늘밤 그 길을 나와 함께 가볼래?
앞에 두 마디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따라불러봤어요
어찌됐건 살아지고, 또 결국엔 다 사라져
우린 누군갈 만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와는 갈라져
이 부분 가사 진짜 잘 썼네요
I feel the same way!
에고.. 감사합니다!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정준하 가사 잘 쓰네ㅋ
맞다해도 정준하가 아니라 김씨 아닐까요?
와 진짜요? 정준하 새로운 모습에 더 달라보이네요.
코드 어케 따는거에요?
코드 좀 알려주시면 ㄱㅅㄱㅅ
기본 틀은
Dm - Am - BbM7 으로 잡았던거 같아요
산이의 믹스테잎 중에 Hiphop 2 Me 라는 곡 비트 듣고 참고해보세요! (원곡이 유명한 곡인 걸로 알고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
맞아용맞아요
솔직히 이 곡이 무도가요제에서 제일 오래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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