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서 운동하던 중 저의 외국인 코치님이랑 영어로 대화를 했는데 제가 원체 무식한지라 가방끈 짧은 영어실력으로 겨우겨우 대화하느라 힘들엇네여ㅠㅠ
제 코치님의 모국 상황이랑 한국 적응기에 대해 그리 짧진 않은 대화 나눴는데, 이번 해에 오늘따라 훈훈했던 날은 다시는 없을 것 같아요ㅎㅎ
도장에서 운동하던 중 저의 외국인 코치님이랑 영어로 대화를 했는데 제가 원체 무식한지라 가방끈 짧은 영어실력으로 겨우겨우 대화하느라 힘들엇네여ㅠㅠ
제 코치님의 모국 상황이랑 한국 적응기에 대해 그리 짧진 않은 대화 나눴는데, 이번 해에 오늘따라 훈훈했던 날은 다시는 없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더더더더더더덛ㄷㄷ더덛 ㅈ밥이에요
여담으로 저희 체육관에도 외국인 분 하나 있는데 아주 잘하십니다 ㅋㅋ.
외국인분들 피지컬 보면 진짜 입이 벌어지죠ㅋㅋㅋ 전 그런 분들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단 생각밖에 안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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