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맙의 얼굴 마담은 언제나 라키이지만 실질적인 영혼은 얌스였죠. 라키를 비롯한 맙의 전체적 앨범의 방향성과 창조적 사운드를 만드는것에 집중했고, 크루의 번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일 약과 술에 취한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매우 깊은 음악적 조예와 고뇌에 빠져있던 사람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기에 라키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A.L.L.A 준비중 사망한 그의 빈자리가 매우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끝까지 함께 완성 했다면 역대급 앨범이 되었을 수도.. 얌스는 자신의 믹스테잎도 준비중이였다고 하니 여러모로 매우 아쉬운 죽음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ㅠㅠ
라키를 비롯한 맙의 전체적 앨범의 방향성과 창조적 사운드를 만드는것에 집중했고, 크루의 번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일 약과 술에 취한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매우 깊은 음악적
조예와 고뇌에 빠져있던 사람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기에 라키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A.L.L.A 준비중 사망한 그의 빈자리가 매우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끝까지 함께 완성 했다면 역대급 앨범이 되었을 수도.. 얌스는 자신의 믹스테잎도 준비중이였다고 하니 여러모로 매우 아쉬운 죽음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