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
Company Flow - Funcrusher Plus (1997)
아직까지도 너무 잘 듣고 있는 앨범이네요. 저 앨범의 거친 질감은 아직까지도 강렬합니다. 저걸로 Retro futurism에 빠지고 지금도 저런 분위기는 너무 좋네요. 저 앨범이 다들 Blade Runner 같다고 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인생 영화로 이어지는 인생 앨범 중 하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xZ6lMlLQZ4
너무나 명곡이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특히 뉴욕 언더그라운드를 뒤집었었다고 합니다. 전설의 시작이죠. 분위기에 한번, 도입부("Rugged Like Rwanda"ㅎㅎ)에 한번, 변주에 한번 귀르가즘 느끼죠ㅋㅋㅋㅋ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크 이 글 덕에 어떤앨범 나왔는지 알게되네요
Mobb Deep - The Infamous
Big L - Lifestylez ov da Poor & Dangerous
AZ - Doe or Die
제가 동부힙합 좋아하는데 우연히도 95년에 동부명반들이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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