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과 마스터링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둘다 소리를 잡아주는건 알겠는데..
EQ같은걸 만지거나 하는건가요?
마스터링해주는 분들에게 부탁할 음원을 보낼때,
mp3파일이나 wav파일로 보내나요?
아니면 만든 시퀀싱 미디파일로 보내나요?
믹싱과 마스터링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둘다 소리를 잡아주는건 알겠는데..
EQ같은걸 만지거나 하는건가요?
마스터링해주는 분들에게 부탁할 음원을 보낼때,
mp3파일이나 wav파일로 보내나요?
아니면 만든 시퀀싱 미디파일로 보내나요?
몇일동안 하는거없이 바빳던터라 지금봤네요 ㅋㅋ
그트랙들을 악기별로 웨이브 파일로 뽑아서 밸런스를 잡는작업이구요
위에 물어보신대로 믹싱과정에서 이큐잉이나 컴프레서 그런걸 걸어요
그리고 마스터링은 그전에 믹싱을 다한걸 한트랙으로 다시 뽑아서 그 한트랙에
다시 최종적으로 수정해주는 작업입니다
믹싱 부탁할때는 악기별로 하나씩 웨이브 파일로 보내야하고 마스터링때는
믹싱다된 한트랙만 보내야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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