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곡을 들으면 저절로 해안도로를 달리는 멋진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습도도 완벽 저기 멋진 숙녀분이 저에게 손을 흔드는군요 안녕
이 곡은 채널오렌지가 나왔을 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노래인데... 길거리나 도서관 어디에서 들어도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에 오직 저 혼자 있는 기분이 들어 너무 편안하게 해주네요. 좀 아련해지긴해도
이 두 곡처럼 몰입도가 좋은 곡들은 또 생각나는게 없네요
혹시 너무 메인스트림 두개 올렸다고 욕먹는건가요




힘들고 지긋지긋해도
이거만 들으면 긍정적으로 변함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음ㅋㅋㅋㅋ 개신나고 다 때려부실 수 있을것만 같은 곡
이거는 들으면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좀 차분하게 되요 아무래도 곡 분위기나 가사나...띵곡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U_IEiTWaEtM
이 노래 들으면 다시 꼬맹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왠지 ㅠㅠㅠ
없는 그리운사람도 만들어내는 마법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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