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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시리즈 리뷰를 완료 했네요.
리뷰를 쓰면서 나름 재밌는 부분도 있었는데 특히 2집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이 생각보다는 괜찮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존에 빅션은 왜 정규가 구려요? 왜 그거밖에 안되요?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된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4집은 앨범 자체를 봐야 해서 전반적인 부분은 다루었고 마무리는 그냥 최대한 간략하게만 했습니다.
과연 2년주기마다 앨범을 냈던 것을 이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다른 래퍼들이랑 같이 할 때 되게 빛나는데 혼자 정규 끌어갈 때 약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요소가 있네요. 다음 앨범 기대합니당
일단 가사번역이 없는것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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