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TrapFuture2019.05.14 20:22조회 수 648추천수 3댓글 9
음알못의 탑스터입니다. 순서와 순위는 상관없고.. 유명한 앨범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ㅎㅎ 하지만 저에게 음악을 듣게 해준 소중한 앨범들입니다
탑스터는 '내가 이렇게 음악을 많이 듣는다' 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취향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레어한 음반들로 구성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The Dark Side of the Moon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절 프로그레시브 락의 세계로 초대해 줬던 앨범이고, 지금은 전 장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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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터는 '내가 이렇게 음악을 많이 듣는다' 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취향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레어한 음반들로 구성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절 프로그레시브 락의 세계로 초대해 줬던 앨범이고, 지금은 전 장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탑스터는 '내가 이렇게 음악을 많이 듣는다' 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취향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레어한 음반들로 구성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절 프로그레시브 락의 세계로 초대해 줬던 앨범이고, 지금은 전 장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내 입맛인데 남들이 뭐라해도 상관없죠
구성하신 엘범들 전부 대단한 엘범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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