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естерфилд
триггер
Карусель (feat. Эхопрокуренныхподъездов)
слушай только сердце
берлин
Хоругвь
одним холодным утром bielizna cover
бензофьюри
뭐 물론 저도 곡을 더 들어봐야 겠습니다만 ㅎ...
честерфилд
триггер
Карусель (feat. Эхопрокуренныхподъездов)
слушай только сердце
берлин
Хоругвь
одним холодным утром bielizna cover
бензофьюри
뭐 물론 저도 곡을 더 들어봐야 겠습니다만 ㅎ...
그정도로 높게 보시는군요. 곡에 락적인 요소를 집어넣으면서 -락적인 요소라고 해야하나...내지르는듯한 보컬? 같은부분등- 잘 어우러지게 만들었다고는 생각했었습니다만..
Абуя Ко는 예전에 " Хрупкость " 소개를 해주셨네요. 시간나면 다른 작업물들 돌려봐야겠슴다. 감사합니다!
러시아어 칠줄 모릅니다 ㄷㄷ.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침략자님 피셜입니다 -0-
확실히 음악이 탄생되는거에 지리적인 요소도 크게 한몫할거라고 봅니다. 이 아티스트가 다른곳에서 태어났다면 아예 다른 음악을 하지 않았을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