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스 내한 포함해서 일곱 여덟개 공연 스탠딩으로만 다니다가 이번에 첨으로 지정석으로 라키 보고왔는데 뇌는 미친듯이 신나고 좋은데 몸 전체에 그 흥이 안퍼지는 느낌? 미치도록 아쉽고 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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