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라샨입니다.
간만에 리뷰관련 글 올립니다.
정식 리뷰신청 겸 LE유저들의 선호도를 알아보고 차후 리뷰작성을 위해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리뷰 신청 안받을려다가 마음을 바꿨네요.)
일단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힙합LE에 앨범 전곡해석에 있는 앨범중에서 뮤지션 - 앨범명 이렇게 이 글의 댓글로 1~3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최대 3개입니다.)
예) Drake - So Far Gone
2) 리뷰 신청이 우선순위는 아니며 유저의 선호를 알기 위함이 먼저 입니다. (여기에서 많이 올라오는 음반은 리뷰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다만 기간을 정하진 않을게요.)
3) 인지도가 높은 뮤지션일 경우엔 왜 리뷰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도 함께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설득력이 있게 작성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4) 트랩, 이모힙합쪽은 적어 주셔도 리뷰하기는 좀 어려울거 같으니 미리 양해구합니다.
기간은 이 글을 올리는 3/13~3/15일까지 입니다.
최대한 위의 조건에 맞쳐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전곡해석이 없는데 적어주시면 안돼용~)
다시 리뷰 작성을 진행중이며 어느정도 작성이 완료되면 LE에 리뷰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꾸벅.
이유 : 1. 로직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영시나트라의 4번째 시리즈
2. 요즘 듣기힘든 붐뱁 앨범
3. 엘이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엘-피와 킬러 마이크 둘 다 힙합씬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좋은 작품 내고 있는 베테랑들이라
리뷰에 쓸 이야기가 많을 것 같네요! RTJ 1, 2, 3또한 명반이기도 하고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곧 올릴 리뷰가 RTJ전집이였습니다... 오전에 댓글보고 깜짝놀랐네요.ㅋㅋㅋㅋ
조만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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