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랑 동영상 설명란 보니까 Joji란 분이 뉴욕에 있는 Good Records 란 가게에 가서 눈 가리고 랜덤으로 3개 앨범들을 고른 뒤 세 개를 샘플링해서 비트를 만드는 거 같아요. 영상 다 보니 뭐 특별한 설명은 없고 자기가 고른 앨범들 보고 농담하면서 트럼펫 베이스로 비트 작업하는 거 보여주네요. 고른 앨범들은 Jimmy Castor Bunch의 The Last Ole, Moddy Blues의 Seventh Sojourn, John Mel & Rhythm Factory의 Stand Up To It/ Guiding Star 인데 작업할때 가장 영향받은 건 the last ole 래여
6:16 "다 된거 같아요!" "우리는 "Stand up to it" 이랑 가이딩 스타로 시작을 했지만 그들은 날 가이드하지 못했어요 (농담). 하지만 여기 보시다시피 Last Olay로 마무리를 했어요. " "나는 Mass Appeal에서의 조지구요 리듬 룰렛을 했는데 엄청 재밌었고 음...죄송합니다. ㅋㅋㅋ (웃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20분 정도 걸렸네요. 근데 왜 마지막이 죄송하다고 한건지는.... 대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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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랑 동영상 설명란 보니까 Joji란 분이 뉴욕에 있는 Good Records 란 가게에 가서 눈 가리고 랜덤으로 3개 앨범들을 고른 뒤 세 개를 샘플링해서 비트를 만드는 거 같아요. 영상 다 보니 뭐 특별한 설명은 없고 자기가 고른 앨범들 보고 농담하면서 트럼펫 베이스로 비트 작업하는 거 보여주네요. 고른 앨범들은 Jimmy Castor Bunch의 The Last Ole, Moddy Blues의 Seventh Sojourn, John Mel & Rhythm Factory의 Stand Up To It/ Guiding Star 인데 작업할때 가장 영향받은 건 the last ole 래여
리듬 룰렛이죠
제가 두어 개 정도 해석했던 시리즈
0: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뉴욕시티에 있는 Good Record에 와있어요. "
(지나가는 여성분한테) "안녕하세요^^"
"우리는 리듬 룰렛을 할거에요. 눈에 안대를 가리고 음반을 고를거에요. 갑시다!"
(음악)
0:40
"좋은거 좀 찾은거 같아요. 이건 "음반이고" 이건 이 음반이고 이건 이 음반이네요. 어마어마하네요."
"자멜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음악)
1:15
"저 사운드를 불태우려고 했어요 ㅋㅋ 저거 음 ㅋㅋ 삐우윙 그러는 소리를 가지고 놀거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이해 못함)
1:43
"강하게 다가오죠? ㅋㅋ_
"마지막, 그리고"
"게임 끝!"
2:03
"좋아요"
"나는 지금 전통적인 그루브로 갈건지 아니면 이상하게 갈건지 정하고 있어요"
(음악)
3:30
(웃으면서)
"제길. 씨X 뭐야? ㅋㅋ"
3:54
"(비트가??) 미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ㅋㅋ 배이스가 들어올걸 아는데, 저 족같은게 뭐든지간에, 돌아버리기 일보 진전이에요 ㅋㅋ:
5:15
"이정도면 된거 같은데요?"
6:16
"다 된거 같아요!"
"우리는 "Stand up to it" 이랑 가이딩 스타로 시작을 했지만 그들은 날 가이드하지 못했어요 (농담). 하지만 여기 보시다시피 Last Olay로 마무리를 했어요. "
"나는 Mass Appeal에서의 조지구요 리듬 룰렛을 했는데 엄청 재밌었고 음...죄송합니다. ㅋㅋㅋ (웃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20분 정도 걸렸네요.
근데 왜 마지막이 죄송하다고 한건지는....
대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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